낮에 2:1 쓰리썸 콤보세트 무슨 좋은 일 했다고 이렇게 좋은 언니들이 덥치네요
제가 만난 언니들은 홍시와 아우디라는 언니였습니다
작고 귀여운 홍시와 복장부터가 범상치 안은 아우디라는 언니
두사람의 스타일은 극과 극이였지만 그건 첫인상 일뿐이였네요
두사람이 앵기는데 처음부터 서비스가 장난이아닌데요
둘이서 저 하나를 요리하기 시작하는데 굿입니다
내가 전생에 무슨 좋은 일을 하고 살았길래 이렇게 좋은 언니들을
2:1처음하는건 아니지만 오늘의 2:1은 서비스가 남다르네요
홍시 서비스가 좋은데 아우디가 진짜 대박인듯 합니다
애무부터가 무슨 진공청소기인 줄 빨아드리는 힘이 엄청좋고 기술들이 살벌합니다
그 서비스를 받고 홍시 한번 하는데 이게 서비스 효과인가요 바로 발사해버립니다
1차전 정말 초 스피드로 끝을 내버렸습니다.다시 샤워를 합니다
나오자마자 홍시가 앞에서 대기타고있고 바로 애무 해 주고 아우디는 뒤에서 저를 애무합니다
정말 오늘 어쩌라는 건지 계속해서 아랫도리는 뻐근해지고
너무 발딱 발딱 서대는데 누굴 먼저 먹어야 하는거니
침대로와서 셋이서 열심히 애무하고 놀다가 이제 침대에 누워서
두사람의 애무를 받으면서 저는 살살 시동을 걸고 있습니다
이번엔 아우디가 올라타서 방아를 찍어 주는데 진짜 서비스 남다르네요
둘다 떡감도 좋고 서비스도 좋고 두사람의 서비스덕에 전 투샷 마무리 했네요
둘다 1:1로 봐도 좋을것 같은 언니들이라 전 대만족 충분히 만족한듯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