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만난 매니저는 소라
우선 제가 말주변이 없는 편인데 소라와 대화는 정말 편했네요
언니가 생글생글 웃으면서 대화를 이끌어주니... 맘도 편해지고
몸도 이끌어주고 일석이조
옷을 벗겨주면서 슬쩍 터치를 해주던데 마인드 좋아보입니다
역시 첫느낌은 끝까지 가네요
너무나 강력했던 물다이 서비스. 그렇지 이게 바로 물다이죠
제대로 빡시게 타주면서도 두손과 가슴이 쉬질 않네요
앞뒤좌우 할거 없이 빡시고 쫀쫀하게 타주니까
행복감 상승 엔돌핀 분출 굉장히 섹한 느낌이 듭니다
소라의 스킬들은 침대에서도 계속 이어졌죠
뭐 워낙 서비스받는거 좋아해서 저에게는 최고의 언니였습니다
그리고 연애의시작!! 위에서 빠르게 움직이더니 먼저 느끼는건지
부르르 몸을떨며 리듬을 타버리는데 역시 프로의 느낌이라
따라가기 버거울정도... 저도 정신집중해서 겨우겨우 맞췄네요
그거 보다가 나도 흥분감에 벅차올라 그대로 마무리
꼬옥 안아주고 웃으면서 분위기 좋았네요
벨이 울리고 나서야 풀어주었습니다
이렇게 진-한 언니는 자주 봐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