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VIP로엠의 최승아 매니저 봤는데 솔직히 마음같아서는
4시간투샷 코스 바로 달리고싶다는 생각 많이 들었네요
최승아랑 만나서 같이 시간을 보냈는데 대화할때부터
너무 마음에 들었었던것같아요 원래 저는 선이있는편이라서
이렇게 만난거면은 딱 그냥 즐기고 끝이다라는 마인드인데
최승아랑 있을때는 저도 모르게 좋아한다는 감정이 생긴것같아요
그럴수밖에 없는게 너무 잘해주기도 하면서 저를 엄청 느낄수있게 해줘요...
섹할때에도 좋다는 말 많이해주고 하니까 저도 뭔가
엄청적극적으로 최승아를 만족시킬라고했던것같네요
최승아랑 서로를 만족시키기위한 달림이여서
그런지 뭔가 너무 재밌고 좋았던것같아요..
이번달은 돈예산이 안되서 안될것같고
다음달 월급받고나서 4시간투샷 코스 진지하게 생각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