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순수한 눈빛으로
하지만 그 눈빛은 너무나 야했고 ..
이뻤던 채린
채린이와의시간
채린이는 품으로 안겨오며 강력한 애교 시전
더 이상 채린이를 가만놔둘 수 없었습니다.
침대에선 채린이를 눕혀놓고
먼저 애무하기 시작했죠
섹스런아이의 자연스러운 반응
그리고 역립반응 맛좋은 꽃잎물
마냥 애교스러웠던 채린이가
연애가 시작되자 완전히 다른 매력을 뿜어내는데...
그녀와 화끈한 시간이 끝나고
침대에서 일어나기는 커녕
허리에 다리를 감싸고 후희를 즐기는 그녀
마지막까지 나의 품에 안겨
폭풍애교를 부리고, 나의입술을 탐하고
퇴실 직전까지 너무 즐거운시간 보냈네요
채린이 ..... 만나기 힘든이유가 있습니다
이런 매니저는 어디서도 보기힘들죠
저에게 최고는 채린이가 아닐까 싶어요
심지어 마인드 개쩌는 20대 영계..!!
아.. 채린이는 진짜 마약보다 중독성이 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