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문이 열리자 카운터부터 반갑게 인사해주시고

안으로 들어가서 테이블에 앉으니까 빠르게 미팅부터해주십니다

북적북적거리는 상황에서도 저한테 집중해서 미팅해주시고

술 마시고 와서 서비스 잘하는 언니가 필요하다고 요청했습니다

실장님은 에스를 추천해주시면서 서비스 극강이라고 알려주시네요

#에스(S)#

샤워를 하면서 술기운이 조금은 가신거같기도하고

엘베타고 올라가서 에스를 만났습니다

아담하지만 엄청 야한 몸매를 보여주면서 반겨줍니다

란제리만 입고있는 상태에서 팔짱을 끼면서 가자고하네요

클럽 안으로 들어가서는 완전 광란의 파티였습니다

에스한테 빨리고 서브언니들한테 위아래 다 빨려버리고

아주 흡족하게 맛보기도 해주면서 존슨이 정신 못차리게하네요

맛보기까지 마치고 에스랑 손잡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에스는 키는 160~163쯤.. 가슴은 D컵쯤 나오는것같고

얼굴은 섹시미가 흐르는 얼굴이고 몸매자체가 섹시했습니다

엉덩이도 봉긋하게 튀어나와있으면서 허리가 쏙하고 들어가있고

등에는 기립근이 섹시하게 뻗어있네요

뽀얗고 군침이 도는 몸매가 마구 보이는데 에스가 한번 만져주니까

존슨이 그냥 커져버립니다

서비스도 잘한다고 실장님이 그러더니만 진짜로 물다이 장난아니게 잘해버리네요

이제것 겪어보지 못한 문어빨판같은 흡입력으로 전신을 훑고 다니면서

손을 매섭게 존슨을 비롯한 몸을 수없이 만져버립니다

술을 마신거와는 상관없이 엄청나게 자극적인 스킬들이었고

혹시 술 안먹고 왔다면 물다이 받으면서 나왔을수도 있을꺼같습니다

침대에서 입을 먼저 포개주고 혀가 엉키면서 몸도 엉키기 시작했네요

부드러운 목덜미를 핥아가며 다른 손으로 꼭지를 가지고 놀고

밑으로 빠르게 내려가면서 존슨을 빠는데...빠는 기술이 대단했네요

강약을 조절하며 존슨을 입으로만 보낼수 있는 정도입니다

중간에 서브까지 들어와서 같이 애무해주고 퇴장하고

서브가 나가니까 씩스나인으로 포지션을 천천히 변화하면서

계속 빨고 있어서 나도 클리를 무진장 핥아줬습니다

하...아..앙하는 소리가 들리고 촉촉한 물이 나오는것까지 느끼고

둘다 많이 흥분된 상태라 땀이 나기 시작합니다

에스가 올라타서 ㅂㅈ속안으로 깊게 찔어넣고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며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네요

엉덩이 움직이는 속도가 더욱 빨라지기 시작하고 

거칠은 숨만 몰아쉬는 에스가 한동안 위에서 흔들다 잠깐 타이밍이 멈췄을때

정상위로 변경해서 끌어안고 혀를 섞으면서 타이밍에 맞춰 깊게 찔어넣다 피니쉬했습니다

피니쉬하고 한참을 포개져 누워 서로의 숨소리를 느꼈는데

숨이 많이 차올랐는지 오랜동안 끌어안고 에스는 엘베타기 전까지도

수차례 스킨십이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