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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안 할수가 없는 탐스러운 엉덩이입니다
재벌10세



실장님과 미팅하고 자두로 추천받았습니다

제가 민필에 서비스 잘하는 언니로 추천원했거든요

빨리 샤워와 준비를 마치고 가운입으니 준비되었다고 안내해주십니다

이런 빠른대응이 아주 만족스러웠고 엘베 문이 열리고

입구에서 자두가 이쁜 눈웃음을 지으면서 인사해주네요

제가 원했던 민필이었고 눈웃음이 귀여워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클럽으로 이동하면서 자두의 뒤태를 보는데요

엉덩이가 탱글탱글한게 크기가 좋네요

엉덩이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아주 마음에 드는 엉덩이였고

클럽언니들이랑 자두한테 서비스 받다가 맛보기로 합체해서요

뒤에서 자두 가슴 만지면서 클럽 맛보기 즐겼는데요

가슴이 말랑말랑 그립감이 좋았습니다


방에서 담배타임을 가지면서 대화를 나눠보는데요

청순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섹한 눈빛이었고

사근사근한 티키타카까지 아주 잘 맞줘주는 자두였습니다


뒷판부터 천천히 바디를 타주면서 보들보들한 피부에 미끌한 젤이 플러스되니까

시너지가 엄청나게 좋았습니다

가슴으로 부비부비해주는것도 좋았지만 큰 엉덩이를 이용해서 바디타주는거 좋네요

입으로 부항을 뜨면서 손으론 포인트들을 만지면서 해주는 물다이스킬이 아주 인상적이었고

앞판으로 돌아주워서해주는 비제이는 섹한 느낌의 끝판이고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침대로 돌아와 자두가 누워있는 제 위에 올라타서 바로 키스를 열정적으로 해줬어요

한동안 키스 못해본 사람처럼 혀가 엉키고 엉키고 마른애무를 해주면서요

다시 비제이해주고 69자세로 엉켜서 같이 물빨을 오래했습니다

ㅂ빨할때 느낀건지 신음소리 내면서 엉덩이랑 허벅지로 얼굴까지 쪼여버리네요


자두가 여상으로 한번에 뿌리끝까지 쑤셔박아버립니다

신음소리 꼴리게 장난이 아니였고 템포를 높여 움직이는 자세 섹시하네요

탱글한 엉덩이로 철썩거리는 소리가 너무나 꼴리게나고

여상에서 정상위로 체인지하면서 자두가 먼저 목을 끌어당기면서 키스를 열나게해줬습니다

박다가 멈출수도없고 멈추고싶은 마음이 전혀들지않았고

신음소리랑 박히고 박는 철퍽 퍽퍽퍽 거리는 소리만 울려퍼지고

싸달라고 신음소리랑 같이 내뱉어버리는 자두한테 시원하게 발싸했어요


애인모드로 대해주는것도 좋고 마인드가 좋아서 출구없는 매력이 여러가지네요

엉덩이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뒤로도 했어야했지만

토끼라서 뒤로까지는 못해서요

뒤로 한번 해보려고 자두를 재방할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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