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400799번글

후기게시판

느끼는게 연출이 아닌 진심이 담겨있는 색꼴녀
돼인배


애인모드 좋고 몸매도 잘 빠진 언니로 요청을..

하루를 보라는 추천이 들어왔고..ok!! 외치고 준비!!

샤워마치고 가운을 입는 순간!!

안내해준다고 하는 말이 들려고 빠른 입장부터 좋네요


클럽이 처음은 아니니까

막 두근거리거나 그런건 아니었지만 하루는 본적이 없어서...

괜시리 심호흡을 하게 만들어버리고..

기다리고있던 하루가 맞이해주네요


얼굴이 청순한듯하면서 뭔가모르게 색끼있는 얼굴..

마음에 드는 와꾸라..두말없이 클럽안으로 들어갔죠

손잡아주던 손을 풀면서 가운을 내려주고...

소파에 앉으라고..다리를 벌리면서 ㄲㅊ를 만지작..만지작..

아이컨택이 들어오고 이제 조금씩 커지고있는 ㄲㅊ를 입안으로 쏙..


으아아..따뜻하고 질척이는 입안에서 혀로 부드럽게 돌려주고..

풀발이 되니까 후루룹 소리가 들리가 위아래로 애무해주네요

서브도 가슴을 빨아주면서 스킨십 들어오고...

하루가 cd를 가지러간 사이에 ㄲㅊ를 빨아주네요

cd가 씌워지고 뒤로 부드럽게 합체해주는 하루!!!

느낌이 너무 좋았고 허리를 움직이려는 순간...방으로 가자고..


방에 들어가서 스몰토크를 마치고 샤워하고 마른다이로 받았어요

부드럽게 애무해주면서 삼각애무부터 잘해버리고..

ㄲㅊ를 만지면서 은은하게 섹시한 얼굴로 애무해주는 스킬 좋네요

ㅅㄲㅅ하면서 서브가 잠깐 들어와서 상체를 애무해주고 퇴장하고...

하루가 69로 ㅂㅈ가 보이게 자세를 잡아주네요

클리를 중심으로 애무해주니까 흐느끼는 신음소리가 나와주고..

여상으로 한몸이 되기 시작하네요


방아찍다가 몸을 숙여서 키스를 엄청 오래동안해주고...

입술과 혀가 떨어지지 않고 부비적부비적...

한손으로는 가슴을 만지면서 한손은 엉덩이를 잡고...

위에서 움직이는 하루는 힘이 들었는지 자세를 바꾸자고하네요

정상위로 바꾸자 편해졌는지 끌어당기는듯한 쪼임도 좋고...

서로 뜨겁게 달아오른 상태로 입술과 혀를 계속 부비적거리면서 발싸!!


▣하루

*세련되고 청순해보이면서 색끼가 은은하게 나오는 얼굴

*160중반정도 사이즈, 슬림하고 볼륨감이 섹시한 몸매

*C컵 가슴부터 허리와 힙까지 흐르는 곡선이 아름다움

*대화도 자연스럽게 잘하고 애인모드가 시작부터 좋았음

*애인모드로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붙어있으니 로진 날껏만 같은 감성이...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암냠냐
밤마다축축
리차드구글
정기배송담당
한라산입툭튀
감자한입두
캠핑은장비빠루
철강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