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를 무한으로 보니 황홀감 몰려 옵니다
연휴 주말인 만큼 오늘 하루 무한으로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일찍부터 예약했는데 딱 제 타임에 적중했지요 ㅋㅋ
시간도 널널하니 일단 차 한잔 마시며 여유좀 부리다 샤워하고 물다이 눕는데
몸매가 좋아 그런지 역시 사랑이 언니한테 받는 물다이 느낌이 색다릅니다
늘씬한 체형이라 몸에 착착 감기는게 일품 너무나 훌륭하네요
그 상태로 침대로 이동해 더욱더 현란한 스킬과 손놀림으로
저를 흥분의 도가니로 빠져들개하고는 바로 애인모드 시작하는데
자유자제로 움직일수있는 몸놀림 활어같은 반응으로 저를 미치게만드네요
해서 1차 발사하고 샤워하면서 계속 만지작 만지작 거리는데
동생놈 다시 반응하는게 심상치 않더니 숨한번 가다듬고 다시 연애 시작합니다
1차보단 좀 더 오래하는거 같더니 약한 체력탓인지 얼마못가 고갈되는데
힘겹게 발사하고 나니 어느새 시간은 많이 흘러가있고
사랑이와의 연애 순간순간마다 잊혀질만한 장면이없네요
어후 간만에 무한으로 끊어봤는데 오렌만에 황홀감이라는걸 절감했던 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