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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서 빵댕이를 씰룩~씰룩~
믹스테잎

80분 클럽무한코스 - 한별


오페라 방문해서 한별이 만나고 왔습니다

진짜 이런여자친구 있으면 하루에 12떡 가능하겠네요


첫인상은 이국적이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에 귀여운 얼굴

160초중반?정도로 보이는 키에 상급 슬래머 몸매

특히나 봉긋한 가슴과 엉덩이가 매력적이였던 여자


마인드도 상당히 오픈마인드라 플레이에 거침없었습니다


클럽텐션은 어찌나 좋던지 .. 진짜 대박이거든요?

내 자지를 빨아대고 보지에 쑤시면서 점점 야해지는 한별이

서브언니들은 내 자지에 박히고있는 한별이가 부럽다는듯

옆에서 자위하듯 팬티위로 보지를 만지며 내 손을가져가 가슴을 만지게 합니다

그대로 1차전을 마무리짓고 한별이와 방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샤워 후 물다이는 패스 바로 침대에서 서비스를 진행하였습니다


나의 입술에 격렬하게 키스를 해주며 서비스를 시작하는 한별이

혀와 입술을 잘 사용하며 나를 활어로 만들어버리는 한별이

그녀의 서비스에 나의 쥬~지에는 미친듯이 힘이들어가고

한별이는 무언가는 직감한 듯 콘을 장착해주더군요


여성상위로 시작된 Sex 쫄깃한게 죽여주더군요 ......

잦이를 막 빨아들이는 느낌의 한별이의 봉지

잦이에 신호가와서 참지 않았고 그대로 사정해버렸습니다

사정하는 순간 모든걸 털어가겠다는듯 끝까지 내 위에서 허리를 흔드는 한별이

콘을 정리해주며 이번엔 내 시간이라는듯 공격권을 넘겨주는데..


3차전.. 제 나이 40.. 인생섹스를 하고 후들거리는 다리를 붙잡으며 겨우 퇴실했네요


불가능이겠지만 이런 여자친구 만들어서 하루종일 섹스한번 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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