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럭지 시원하고 늘씬한 언니를 좋아해서
미팅할때부터 늘씬한 모델같은 언니로 원했어요
초이를 소개받았고 클럽층에서 만나서 위아래 훑어보니까요
얼굴보터 섹시하고 농염하고 야한 분위기가 나와주고
눈빛이 음흉해서 바라보는것만으로 꼴린다고할까ㅋㅋ
키가175cm되는거같습니다
진짜 모델같이 늘씬한 몸매가 매력적입니다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클럽안은 북적거리고
사방에서 신음소리와 노래소리가 들리면서 다벗고 돌아다니는
여러 남녀들이 보이는 가운데 초이한테 가운이 훌러덩 벗겨졌습니다ㅋㅋ
소파에 앉게하고 곧휴를 만지면서 아이컨택하면서 흡입한다는게 맞을꺼같아요
부드럽지만 자극줄때는 강하게 자극을 주면서 곧휴를 세워버립니다
옆에서 가슴을 애무해주는 서브도 분위기를 올리는데 크게 기여하네요ㅋㅋ
서브 엉덩이를 만지고 있을때쯤에 초이가 장비를 씌우고
섹드립을 날려주더니만 허벅지 위에 엉덩이를 밀착시키고 넣습니다
끈적한 ㅂㅈ와 접촉을 마치고 방으로 들어갈수 있었어요ㅋㅋ
초이가 곧휴를 만지면서 대화하는데요
말빨 죽이네요ㅋㅋ
섹드립이나 티키타카가 잘되면서 곧휴를 주무르는 손장난이 지립니다ㅋㅋ
다 벗은 초이를 자세히 보니까 더 모델같이 보입니다
털하나 없이 깔끔한 ㅂㅈ, 타투 없는것도 아주 만족스럽네요ㅋㅋ
물다이도 입부항으로 흡입하면서 왔다갔다할때 기럭지가 늘씬한게 개이득입니다
몸을 가만두지 못할정도로 강하게 자극이 전달되고
가슴이랑 ㅂㅈ로 위아래로 부비부비해줄때는 촉감이 지립니다
응ㄲㅅ랑 랄부 애무를 깊게해주면서 곧휴까지 흡입하는 스킬 미쳤네요
고양이 자세로만 5분있었던거같은 기분입니다ㅋㅋ
물다이 지린다고밖에 표현 못할꺼같습니다
침대로 돌아와서는 곧휴가 다시 흡입 당하면서 69자세로 ㅂ빨 들어갑니다
서로 미친듯이 흔들고 빨고하니까 신음소리가 엄청 커졌고
여성상위로 들어가니까 느낌이 촉촉하고 따스하고 질감이 좋았습니다
정상위로 변경해서 초이가 긴다리를 허리라인에 감아버리고
빠져나가지 못하게 밀착해놓고 혀를 강하게 빨면서 피스톤 운동할때는
순간적으로 너무 흥분해서 여기가 어딘지 잊어버린거같아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