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귀욤 귀욤 귀요미 베리를 SK 투샷으로 봤네여
오랜만에 와서 SK 투샷을 끊고 봤어여
160이나 될랑가여 아담아담하네영 초롱초롱한 눈동자에 몸을 귀엽게 응시해여
내가 요새 업소를 안다녀 봤는지 홀복도 야한 스타일이네영
하지만 고딩때 친구 막내 여동생을 보는거 같아여 초롱초롱 눈으로 쳐다보면서 말을 하구여
귀여워서 키스를 하니까 잘 받아주구여 침대에서 한참을 키방 모드로 놀았네여
침대에서 언니 옷도 벗기고 침대에서 언니 역립도 하구여 오빠 키스 너무 잘 한다구
숨막힌다고 쉬다가 하자구 해서 샤워하자구 햇어여
자그만한 손이 오물락조물락하면서 알사탕들을 샬샬 닦아주구요
물로 비누 행구고 나서 한번 알사통 물어보라고 하니까
잘못하는데.하면서 시키는데로 물어주네여 더불어 잦이도 물어주구여
확 안아서 밖으로 나왔구여 침대에 다시 눞혀서 내가 시전을 하마 하구
애무로의 온몸을 다 핧구 다녔네여 몸이 작으니까 요리조리 요리해 먹기가 좋네여
투샷이 되는데 그냥 SK 롱타임으로 가버리자 하고 반응오면 빼서 한참을 애무하구여
다시 성난거 죽이고 나서 또 하구여 SK 미얀하기도 했지만 끝까지 잘 받아주네여
발사하구 나니까 너무 힘들었다고 오빠가 책임지라구 하면서 품에 안겨와요
대충 정리하구 껴안고 있었어여 애교가 약간 잠도 든거 같아여
힘들게 해서 미안한데 오빠는 욕정을 다 풀었다..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