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도 아주 이쁘고 참 맘에 들었던 미나
피부가 부드럽고 매끈~
성격도 시원시원하고 섹드립도 잘하는 미나ㅋㅋ
태국사람이 한국말로 섹드립 치는거 처음봐서 엄청 신선 ㅋㅋ
오빠 빅~사이즈~ 미나 아파 어떻게? ㅋㅋㅋㅋ크지도 않은데 엄살드립 ㅋㅋ
손과 입이 너무나도 야릇한촉감 특히 내 소중부분들을 야들야들하게 ㅋㅋ
서로의 몸부빔 미나가 보여주는 화끈한 서비스
극강의 서비스 꼭 직접 경험해봐야합니다
따뜻하고 촉촉하면서 쪽쪽 빨아주는 그 느낌 저도 모르게 막 신음하고 있었네요
미나는 제 신음에 더 삘 받나 봅니다 점점 현란해져요
바로 전투시작해 격하게 허리를 놀립니다 잘 넣어요~
정신없이 한몸이 되기위해 움직이다 보니 시간이 어찌 가는지도 몰겠고
박을때마다 표정도 야릇하게 변하고 남자를 홀리는 신음까지 흘려주는데 홀딱 빠져버렸습니다
정말이지 혀놀림 촉감 너무 좋았고 누가봐도 만족하고 볼만한 매니저라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