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에서 커피와 담배빨면서 스마트폰 만지작하다가
실장님 안내로 이동하였네여
초희방문이 열립니다
예쁜 의상을입고 유혹 하듯이 인사를 하는데 슬쩍 슬쩍
다리로 눈이 갑니다. 하의 실종으로 있는 상태이니
엉덩이가 보이는데 완전 빵빵 합니다
"오빠 마실거 드릴까요?"
(방금 커피를 마시고 들어왔지만 사람이 예의가 있지)
응 커피줘... ㅋㅋ
다시한번 커피 한 잔 하면서 이야기 하다가 서비스 받으로 이동
(진짜 여기 오일을 바르는게 아니고 뿌리고 올라타네요)
바디서비스와. 응까시를 주로 하면서 손님을 반응에 따라 때론 강하게
때론 약하게 강약 조절 잘하면서 서비스 강하네요 능숙능란 합니다.
계속 하는데 서비스 받고 있으면 미치죠
그렇게 서로 애무와하다가 이제 슬슬 해야하니
우선 여상으로 하는데 초희 몸매가 완전 좋습니다.
초희는 아름답게 허리 움직임과 가슴이 대박이죠
이제는 저만의 타임이 왔으니 다른 자세도 아니고 후배위로만
했는데 진짜 탄력있는 빵빵한 엉덩이를 잡고선 강강강 달리니
초희의 소중이 쪼임때만에 신호가 확실이 오니 그대로 마무리
서비스도 좋고 후배위로 찰진 맛을 보게 하는 초희와 즐거운 한시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