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하면서도 청순 와꾸에 연애하기 딱 좋은몸매
160후반 벨라가 반겨주는데 텐션도 좋고
입장부터 밝은 분위기로 저를 이끌어 대화도 막힘없이 잘하는게
성격도 좋고 첫만남인데도 점점 빠져드네요
샤워 후 서비스 해준다고 제위에 올라타 앞판 뒷판을 비벼주며 빨아주는데
전기가 찌릿찌릿 올라오는 느낌 미쳤습니다 그냥 비쥬얼만 보고 얕보면 발사할듯..
서비스를 얼마나 잘하는지 솔직히 당황했네요
위기를 어렵게 넘기고 침대로 이동하여 또 한번의 서비스가 들어오고
참기 힘들어 자연스레 자세를 바꿔 역립을 해보니
반응이 미쳤습니다 이렇게 이쁜 언니가 안절부절 못하면서
물이 흥건해지고 끙끙거리며 반응 하는데 보고 듣는것만으로도 환장할 노릇입니다
더 받앗다간 둘다 돌아가실 지경이라 신호보내니 벨라가 여상으로 스타트
그냥 꽂기만 했을뿐인데 환상적인 연애감이.. 이런 쪼임은 처음입니다
그냥 빡빡한 쪼임으로 허리 돌려주며 찍어버리는데 누가 버틸지
저는 그 임 감상만 했을뿐인데 3분만에 발사하는 상황이왔네요
그래도 저 나름 오래한다고 생각했었는데 벨라 쪼임은 신세계였습니다
벨라를 매치해주신 실장님께 너무나 감사드리고 벨라 자주 보러와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