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시간 난김에 로엠에 연락을해서 프로필 추천을 받았고
배리나를 바로 선택한뒤 예약 진행하고 만나고 왔네요ㅋㅋㅋ
배리나를 보자마자 바로 들었던 생각은 내가 왜 이런매니저를 이제야
알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너무 마음에 들었던 배리나!!
얼굴만 봤을때 20살이라고 해도 믿어의심지 않던 외모에
청순하고 귀여운 매력이 보였고 성격도 되게 차분하면서 밝은 스타일이라
누구라도 금방 친해질수있는 성격에 눈웃음이 너무 인상깊었던 배리나!!
뽀얀 피부까지 이런여자 싫어할 남자는 없을듯 싶었네요ㅋㅋㅋㅋ
얼굴이 예쁘면 마인드가 안좋은 매니저들을 수없이 많이 만나봤는데
배리나는 그반대로 얼굴도 예쁘면서 마인드까지 확실히 좋았다고 느낀게
먼저 키스도 해주면서 상대방이 뭘 원하는지 눈치까지 빨라서 더 마음에 들었네요
애무는 스킬이 엄청 뛰어나거나 좋다고 할수없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준다는
느낌도 받을정도였고 박음질 할때는 확실히 압도 너무 좋았고
조금씩 세어나오는 신음소리까지 아주 마음에 쏙 들었던 배리나!!
자세를 좀 많이 바꾸는 스타일인데도 싫어하는 내색 이런거 하나도 없었고
같이 즐길땐 즐겨주는 배리나 매니저라 좋았고 이제 새로운 지명을 찾은듯해서
너무 기쁘고 당분간은 배리나만 봐야겠네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