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진짜 제가 언제부터 만나고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오래되었어요. 근데 제가 아이한테 불만이 하나 있습니다.
인기가 너무 많아요 ㅡㅡ;;;
인기가 워낙 많다보니까 재접횟수가 줄어드는건 당연합니다.
이게 제가 업장에 아이를 보러 안가는게 아니고
아이를 보러 주구장창 다녀도 매일 마감이라서 볼수가없는거죠...
어쩌다 운좋게 한번씩 아이를 보고있지만 너무 아쉽네요
더 자주보고싶은데 말이죠...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그렇다고 아이가 나한테만 잘해줄수는 없는 노릇이자나요?
이정도 만나는 걸로 만족해야죠..
아 참 혹시 아이를 모르는 분들이 아직도 많을까요?
워낙 핫하게 떠올라서 그 유명세를 아직도 유지하고있는 매니저라
아마 아는분들은 다 아실꺼라 생각되지만...
간단하게나마 그녀를 소개하자면
와꾸 - 최상급
몸매 - 최상급
서비스 - 최상급
마인드 - 최상급
어떤느낌인지 아시겠죠? 아이는 진짜 축복 같은 매니저라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