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삘 외모에 오피 정석 스킬, 이 조합 실화냐" #룸삘 #오피스타일 #슬렌녀 #완판녀 #깔끔하게야한
"룸삘 외모에 오피 정석 스킬, 이 조합 실화냐"
#룸삘 #오피스타일 #슬렌녀 #완판녀 #깔끔하게야한
카리나를 처음 봤을 때,
“어? 이거 룸 출신 냄새 나는데?” 싶었다.
강한 눈매, 단정한 헤어, 뽀얀 피부에 말수 적은 태도.
한마디로 무표정 미녀.
오피에서 이런 룩 잘 없잖아? 그래서 눈에 확 들어옴.
근데 말 트고 몇 마디 나눠보면
차갑다기보단 그냥 조용하고 조심스러운 스타일.
괜히 혼자 겁먹은 내가 민망해짐.
샤워도 빠르게, 진행도 심플.
아~ 깔끔 오피 스타일이구나.
물다이 없음, 마른다이 없음.
삼각애무, 키스(단키/장키)는 기본 OK.
과하지 않고 정돈된 서비스.
그런데 본게임 들어가면 갑자기 다른 얘기 된다.
슬렌이라 딱 들어갈 때 감각이 예민한 건 예상했는데
“이거 왜 이렇게 꽉 차지?”
쫀쫀이 아니라 ‘밀어내는 느낌’.
정리된 서비스 속에서
몸 하나로 확실하게 찍고 들어온다.
거기다 체위도 은근히 본인이 바꾼다.
살짝 밀고, 방향 트는 거 보면
이 친구… 주도권 감각이 있다.
그 조용한 얼굴 뒤에 은근한 S기질 숨어 있음.
목소리는 안 센데, 움직임은 셈.
결국 룸삘 비주얼에 오피 스타일의 정석 스킬,
그리고 슬렌 특유의 타이트함까지.
이건 조합이 말이 안 되는 거지.
그래서 완판녀일 수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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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는 룸에서 봐도 되고, 오피에서도 완성된다.
이 조합, 실화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