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에 달리고싶어 토부기에 방문합니다
미팅하면서 어리고 가슴크고 마인드 좋은 언니로 해달라고 한뒤
샤워를 마치고 기다렸습니다.
곧이어 안내를 받고 유나를 만났는데
보자마자 너무 기뻤습니다
유나는 레알 21살
자연산 E컵의 글램스타일에 몸매도 좋고 마음에 쏙들었습니다.
말도 차분하게 하고 분위기도 화기애애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유나가 옷을 벗는데 탱탱한 가슴과 엉덩이가 눈앞에 출렁입니다.
가슴과 엉덩이가 이뻐서 그런지 보고만 있어도 저절로 꼴리네요.
샤워후 침대로 가서 누워 있으니 애무를 해주네요.
애무를 받으며 서로의 몸을 만지다가 저도 유나의 온몸을
빨아먹듯이 애무해주니 신음소리가 커지고 봉지를 만져보니
촉촉히 젖어 있어서 바로 CD착용하고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어리고 글레머라 그런지 연애 느낌이 쫀득쫀득한게 너무 좋습니다.
자세를 바꿔 뒤치기로 열심히 펌프질을 하면서 엉덩이를 만지니
너무너무 흥분이 되어 바로 마무리 해버렸습니다.
마무리후 이야기 좀 나누다가 샤워를 한번 더하고
매우 흡족한 마음으로 방을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