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여자가 땡기는 날이라서 아무래도...플라워 연희가 딱일거 같아서
연희를 보기로하고 1시간정도 대기탔네요
핸드폰좀하다가 잠이 스르륵 들 무렵 스텝분이 깨우러 오네요
연희 방문앞 문이 열리고 얼굴이 보이네요
와꾸로 충분히 상상 줄 수 있는 미모를 지닌 연희
몸매도 기풍있게 잘빠졌는데
볼륨감까지 넘치니 따봉
따봉스러운 외모와 더불어
재미있고 밝은 성격이 일품입니다.
재밌게 대화하다가
이런 분위기에 딱딱하게 서비스 받기 그래서
여자친구와 정사처럼 같이 거울보고 치카치카하고
샤워하고 나서 침대에 누워서 사랑을 나눴는데
키스할 때 입술 부드럽고 혀느낌도 좋고
피부결, 살결이 좋아서 터치감도 너무 좋습니다.
연애할 때도 자연스러운 리액션이 좋습니다.
리액션이 너무 쌔면 오히려 거부감드는데
연희는 진짜 애인인지 언니인지 모르게...ㅎㅎㅎ
정말 순식간에 시간이 지나가 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