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시작인지는 아직 알수 없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 답답하고 찌뿌등해서
마사지받으러 자주이용하는 5월스파에 예약 문의후 그렇게 도착해서 샤워 하고 티안에 누워있으니
신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진짜 마사지를 너무 잘하십니다~ 처음 신쌤에게 받은 후로는
계속 예약을 하고 신쌤에게 받고있는데 압은 물론이고 그냥 마사지 자체를 잘하십니다~
찜마사지로 몸을 뜨끈하게 지져주고~안그래도 비도 오고 그래서 온몸이 힘도없고 나른해져있던 상태였는데
진짜 개운해지네요~마무리로 돌아누워서 전립선마사지까지~ 똘똘이도 반갑게 올라오네요~
곧이어 노크 소리와 함께 주아 언니가 반갑게 인사하면서 들어옵니다~ 민삘 와꾸에 아슬로의 정석입니다 ㅎ
바로 탈의하고 올라와서 삼각애무 들어가는데 스킬이 장난아닙니다..
혀 돌리는게 아주..남성이 어디가 흥분을 잘 느끼는지 구조를 정확하게 아는거 같아요~
기분좋게 BJ를 시전하고 장비를 장착하고 삽입을 시작합니다~
쪼임도 완벽하고 그냥 잘합니다..ㅋㅋㅋ 피스톨질 시작하니 언니의 야릇한 신음소리가 더 흥분되고
쌀거 같아서 체위를 바꿔 가며 즐기다가 후배위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샤워서비스까지
마치고나서 배웅까지 해주고 다음에 또 보자며 반갑게 인사를 해주며 저도 기분좋은 마음으로
스트레스를 날리고 집으로 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