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박는데 엉덩이 때려 달라고 해서.. 시원하게 때리면서 박았습니다.
아주 찐하게 1시간 놀고 온 시간..
나올때는 다리가 후들거리면서 나왔네요..
이쁜 언니들 많이 보고..
야한 관전도 원하는데 즐길 수 있는 가인안마 주간 클럽!!
저는 그곳에서 다나언니를 봤습니다.
가슴 큰 언니를 좋아하는데..
다나가 D컵이라고 해서...
눈웃음도 친다고 해서.. 너무 보고 싶어 예약 했지요..
실제로 만나니..
섹시한 얼굴에.. 웃을 때 어찌나 저를 홀리는거 같은지..
기대 이상으로 만족한 얼굴이었고..
D컵의 가슴 또한 내가 원하는 만큼 크고 부드러웠습니다.
애교도 많아서 같이 관전을 하는데..
다나 : 오빠?? 나도 이따가 저거 해줄께!!
나 : 알겠어.. ㅎㅎㅎ
다나 : 오빠.. 나도 저렇게 빨리고 싶어.. 방에 가서 애무해줘랑...
나 : ㅋㅋ ㅇㅋㅇㅋ
다나언니의 붙임성 있는 성격과 찰치는 대화..
클럽에서 짧게 즐기고... 다나 방으로 와서 오랫동안 즐겼습니다.
간단하게 물다이를 받는데..
똥까시를 이렇게 기가 막히게 할 줄은... 허어억..
혀를 넓게 펴서 빨아주고... 후루룩~~ 후루룩~~ 강한 빨림까지...
저도 침대에 가서 다나언니가 해 달라는 애무 서비스를 해주니
기가 막힌 반응과 신음소리... 죽여주는 모습이었네요..
뒤로 돌려 후배위로 시작 하는데..
엉덩이 때려 달라는 다나~~
신나게 엉덩이 때리면서 박고..
자세 변경해서 가슴 만지면서 박는 정상위...
이야.. 손 맛 지대로고...
언니가 밑에서 엉덩이 쳐서 같이 박아주는데..
섹스감, 박자감 모두 얼마나 잘 맞았는지..
그대로 사정하고 말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