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이벤트] 20살은 역시 남달랐습니다. 오랜만에 몹시 만족한 달림이었다.
누구를 볼까하다가
20살 뉴페떳길래 태연이를 보기로 했어요
예약후 시간맞춰 방문 합니다.
일단 와꾸도 몸매도 매우 몹시 많이 흡족합니다.
이쁜 얼굴이고 진짜 아이돌급으로 보이는 어리고 이쁜 태연이
이청아싱크 확실한데 좀 더 갸름한 느낌이네요
164정도의 날씬한 키에 볼륨있는 자연산의 B+ 컵
마인드가 참 좋네요
20살이라는데 대화를 하면서도 이렇게 설렐수가 없네요.
서글서글 말 잘하고 귀여웠다가 섹시했다가를 계속 왔다왔가 ㅎ
스킨쉽이 좋아 밀착해서 있지만
샤워를 하고 다 벗겨내고 침대로
이제 맘 놓고 스킨쉽들어가믄서
태연이의 서비스를 받기 시작했네요
애무는 부드러우면서 필요할땐 자극적으로 해줘요
키스는 뜨겁고도 달달하게
교대하여 태연이걸 맛본후 장갑착용후
연애들어갔어요
애인모드 못지 않게 연애감 벅차오르고
동시에 제 가슴도 벅차올랐네요
정열적인 키스와 더불어 용두질을 했어요
3차례의 자세전환 후에 정상위로 발사~
20살의 쪼임은 더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마무리후 누워있으니 땀을 닦아주는 세심한 성격
옆에 안겨드는데 순간 애인인줄 알고 착각했네요 ㅎ
보약찾아냈으니 이번여름 태연이 먹으며 몸보신 찐하게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