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속살!! 존나 이쁜 얼굴.. 그냥 반해 버렸네요
가인안마 주간 푸름이!!!
샤워하고 실장님 안내 받고 푸름이 방에 들어갔는데..
헉~~~
존나 이쁘다...
푸름이가 인사를 하는데..
순간 얼음이 됐었네요..
뽀얀 피부에 조그마한 얼굴..
큰 눈과 오똑한 콧날..
앵두같은 입술..
와꾸를 보는 편인데.. 푸름이는 정말 이뻤습니다.
그냥 호불호가 없는 미녀네요..
기분 좋게 대화를 하다가 옷을 벗었는데..
이야~~ 날씬한 몸매에 자연 B컵 가슴..
개미허리에.. 깨끗한 보지..
아.. ㅆㅂ... 2타임 끊을껄... ㅠㅠ
혹시나해서 푸름이에게 연장 물어보라고 하니
카운터에서 연장 안된다고.. ㅠㅠ
푸름이가 그냥 재밌게 빨리 놀자고 하면서 샤워를 시켜주고
침대에 저를 눕히고 부드럽게 애무를 해줍니다.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은 기분 좋은 정도의 애무..
작은 입에 자지를 넣었을때.. 꽉 차는지...
살짝 버겁게 자지를 빨지만.. 그 모습이 더 흥분됐네요 ㅋㅋ
69로 서로 애무를 하는데..
푸름이 보지 너무 이쁨...
얼굴 이쁘지.. 몸매 이쁘지.. 보지까지 이쁜 푸름이..
눕혀서 좀더 애무를 하는데..완전 여자 토끼입니다.
질질 싸면서 넣어 달라는 푸름이.. ㅋㅋㅋ
신음소리 내뱉고,, 부들부들 거리는 반응을 보면서
저 역시 흥분 섹스 잘 하고 나왔습니다.
근데... 푸름이가 얼마나 다시 보고 싶은지..
미치겠네요...
웃을 때 이쁜 보조개도 생각나고..
그 이쁜 보지가 눈 앞에 아른 아른 거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