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주간 태린이를 만났습니다.
예쁘고 청순한 언냐였습니다.
유흥느낌 1도없는 청순삘에 깔끔한 와꾸
눈이 크고 이목구비 수려하고~
생글생글 잘 웃는 모습이 예쁜 언냐네요.
남자의 욕망을 자극하는 그런 꼴릿한 외모였습니다.
슴가도 자연산이고 제법 모양도 예쁜 가슴이 보기 좋았습니다.
물론 만지기에도 좋았구요.
전체적으로 분위기는 상당히 부드럽습니다.
은근한 눈빛 몸매도 참 예쁘게 잘 빠졌구요...
무엇보다도 태린이는 어려서 좋군요.
어리고 상큼한 얼굴로 생글생글 잘 웃어주니... 넘어가겠네요~ ㅎㅎ
물기를 닦고 침대로 갑니다.
제가 먼저 태린이를~
역시 기대만큼 좋더군요. 태린이의 예쁜 몸매.
부드러운 살결. 야시시한 표정. 달아오른 몸.
태린이의 소중이를 살살 맛봤지요
앙증맞고 예쁜 태린이의 소중이.
애무하기도 좋네요.. 냄새가 1도없어요
떡치기엔 더 좋습니다... 물도 많고 연애감도 최고...
넣고 떡치는데, 태린이의 몸이 참 따뜻합니다.
상당한 쪼임, 가식없는 태린이의 반응.
자연스러워서 더욱 좋았습니다.
너무 잘한다며.. 느낌이 좋았다며.. 생글생글..^^
이런 기분좋은 멘트도 칠 줄 아네요.ㅎㅎ
자극적이고 꼴릿하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