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출근했네요!! 와이언니~~
장기로 쉰다고 해서.. 아쉬웠는데..
긴 휴가를 끝내고 출근부에 이름이 올라와서
바로 예약했습니다.
오랫만에 보는거라서 1:1로 예약을 하고 가인에 가서
커피 한잔 마시면서 쉬다가 실장님 안내 받고 와이언니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청순한 얼굴에 이쁜 몸매~~
저를 기억해 주면서 반갑다고 꼭 안아주는데..
오랫만에 품은 와이언니에게서 좋은 향이 나네요 ㅎㅎ
쉬면서 몸관리도 좀 하고 여행도 다녀 왔다면서
담배 하나 피면서 대화 하다가 언니가 가운을 자연스럽게
벗겨주고 자기도 옷을 벗었는데..
더 이뻐진 S라인 몸매와 핑유~~
와이언니는 핑유, 핑보로 꽤 유명한데 역시 이쁩니다.
엉덩이 탱탱하고 잘록한 허리
C컵의 가슴에 이쁜 핑크 유두
복근도 살짝 보이고..
골반이 꽤나 이쁜게..
운동을 얼마나 한거야?? ㅋㅋ
샤워하고 침대에 누워 언니에게 마른 바디를 받는데..
끈적하게 애무를 하다가 내 위에 올라와서 키스 하면서
살살 부비부비 하는데..
느낌 지리고... 엉덩이와 가슴 만지는 손 맛도 좋았습니다.
와이언니 눕히고 이쁜 유두와 소중이 애무를 하는데..
오랫동안 섹스를 안했는지..
냄새도 없고.. 깨끗한 물이 어쩜이리 많이 나오는지..
거기에 도톰한 보짓살까지..
애무 하다가 삽입 하고는 천천히 꽉찬 쪼임을 받으면서
연애 하다가 금방 사정했네요
역시 명기를 가진 언니들의 연애감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오랫만에 와이언니 안아보고 연인같은 섹스를 나누고 나오니
기분이 얼마나 좋던지..
조만간 다시 한번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