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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좋은 영지
벤자리

그녀가 앉아있을 때 왜 이리 꼴리는지

당장 먹고 싶은 생각이 든다


아주 차분하고 말을 잘한다


그녀와 대화를 하면서 그녀의 허벅지를 만지니 탄탄한 느낌

그리고 그녀의 가슴를 살짝 건드리니 그게 C컵이라네요

가슴도 봉긋하고 예쁘다는 느낌 글래머라고 할까?

땡기게 생긴 언니이다,


그녀가 옷을 벗었을 때 똘똘이가 그녀의 가슴를 빨고 싶어짐을 느꼈다


살짝 살짝 닿는 손이 아주 느낌이 좋다

그리고 온몸의 구석 구석이 성감대라는 것을 느꼈다

숨은 성감대의 발견,, 그리고 똘똘이가 업드리니 그녀의 바디

가슴으로 물컹 물컹 똘똘이를 흥분시킨다


그녀의 가슴이 똘똘이의 몸을 지배할 때 그녀의 혀는 똘똘이의 목을 애무하고

똘똘이가 그녀가 뒤에서 누를 때 마다 똘똘이에서 눈물이 나려고 한다

그 순간 똘똘이의 눈이 빨개진다 똘똘이가 하늘을 보고 누워있으니

그녀는 똘똘이를 애무한다

 

그녀의 가슴은 똘똘이의 위에서 맴돌고 그리고 그녀의 가슴이 똘똘이를 스칠 때마다

똘똘이를 세운다

똘똘이를 부여잡고 침대로 간다


침대로 갈 때 그녀의 애무는 더욱 피치를 올린다

똘똘이가 참지 못할 때 그녀는 콘을 쒸우고 그녀는 똘똘이를 그녀에게 꼽는다,

그녀는 똘똘이를 뽑을 듯이 움직인다


엉덩이 돌림의 위력 안마의 위력인 모양이다

똘똘이가 자세를 바꿔 그녀에게 꼽는다


그러나 여성 상위에서 흥분된 똘똘이가 그냥 터질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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