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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일한 지명. 오래봐도 질리지 않는 여자는 설레임 뿐.
한입한판

꽤나 오랜시간 지명으로 설레임실장을 보고있다

이정도로 만남횟수도 기간도 긴 매니저는 설레임실장 뿐


절대 질릴 수 없는 여자.


설레임을 보고 느끼는거지만 남자는 끼 많은 여자를 만나야한다

연애할때도 결혼할때도 파트너를 만날떄도 이건 필수조건이 아닐까싶다

설레임을 만나면 내 생각은 더 확실하게 굳어졌다


남자 등골 빼먹는 것과 여우짓은 확실히 다르니까 퐁퐁이라고 욕할 필요는 없고


설레임이 출근하는 날은 너무나 당연하게 나도 크라운으로 출근

그리고 언제나처럼 샤워 후 설레임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함께 방으로 이동한다

같이 걸어가는 순간에도 날 자극하고 싶은지 끼를 발산해대는 이쁜아이

방 문이 닫히면 보고싶었다며 냅다 품에 안겨 키스부터 갈겨버린다

이런 모습 하나하나가 어쩌면 내 마음을 사로잡은게 아닐까 싶다


서비스도 대화도 잠시 미뤄두고 빠르게 씻고 침대에서 시간을 보내본다


누워있는 설레임을 보고있자면 꼴릴 수 밖에 없다

아름답다라는 표현이 딱 어울리는 여자 조각처럼 관리 된 몸이 참 이쁘다

키스를 시작으로 천천히 다가가면 자신의 모든걸 표현하는 설레임

조금 더 깊게 설레임을 안아보면 그때부턴 이 아이가 불타오르기 시작한다

불타오른 설레임은 적극적으로 본인을 어필하며 들이대기 시작한다

안그래도 좁은 꽃잎은 더 강하게 꿀렁거리며 미쳐날뛰기 시작하고

뽀얀 피부는 붉게 물들며 땀이 송골송골 맺히기 시작한다

조금 더 격렬히 허리를 흔들면 내 모든걸 느끼고 싶은지 더 깊게 파고드는 설레임


마무리는 후배위다. 나는 슬림 몸매에 얘만큼 엉덩이 이쁜 여자 본적이 없다

손자국을 남기며 거칠게 교육시켜주고 싶지만 그건 있을 수 없는 일

부드럽게 엉덩이를 부여잡고 강한곳에 내 모든걸 방출해본다

끝까지 골반을 흔들며 내 자지가 죽는 순간까지 빼지않고 모든걸 느끼는 설레임

정리 이후엔 스킨십을 하며 꽁냥꽁냥 달달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설레임


남자들의 원하는 여자의 정석이 아닐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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