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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기녀에게 존na 따먹혔다(부제: 로즈의 전용 자위기구였을지도..?)
로로피아노

사이트 구경하며 후기을 좀 봤죠

로즈 보지맛이 그렇게 좋다고...ㅎ

미리 전화로 예약을하고

크라운에 시간에 맞춰 도착했습니다.


로즈의 방으로 바로 안내를받았고

그곳에는 로즈가 나를 반겼네요

글램하면서도 아담한 키 귀여울 얼굴

편안한 성격이 아주 좋았죠

대화 자체도 어색함없이 아주 즐거웠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받으러 이동했습니다.

로즈는 생각보다 서비스도 잘했습니다.

아니지... 잘한다는 것 이상으로 서비스를 잘합니다

부비를 시작으로 애무스킬 흡입스킬

똥까시를 할땐 인정사정없이 후벼파버립니다

얼굴을 파묻고 미친듯이 핥고 흡입해버립니다

꺽기서비스와 들어오는 핸플

앞판에서 들어오는 하뵷과 BJ

매 순간이 위기로 찾아왔을지도요

그녀의 서비스는 여기서 끝이아니였죠

침대에서도 끝없이 나를 흥분시키는 그녀의 손길

나는 그녀의 손길에 더욱 흥분감을 느꼈습니다

곧 나의 쥬지에는 그녀가 준 선물이 장착되었고

우리는 그렇게 하나가되어 본 게임을 시작했네요

로즈의 꽃잎은 느낌도 좋았습니다

마치 뱀이 쥬지를 휘감는 느낌의 꽃잎?

로즈의 스킬은 화려하고 강력했죠

부드럽게, 때론 강렬하게 허리를 흔들었고

때로는 하드하게 내려찍기도 했습니다.

D컵 젖가슴의 화려한 슴부먼트

역여상으로 먹어보면 눈 앞에 출렁이는 섹시한 힙


진짜 남자를 제대로 따먹을 줄 아는 그녀였습니다


결국 그녀의 스킬에 굴복했고

오래 묵혀 둔 모든걸 다 방출해낸 느낌이였네요

연애 끝난 후에도 계속 대화를 이어가는 그녀

이런 여인이라면 언제든 편하게 접견하고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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