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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토끼 분수녀] 하..아앙... 나 챙피해... 그만.. 싸는거 보여주기 싫어.. 오빠... ㅠㅠ
에비앙69


푸름이!!! 


슬림한 S라인의 이쁘장한 몸매!!

엉덩이 아주 이쁘고 뽀송뽀송!!

B컵 가슴의 부드럽고 꼭지 이쁨!!

얼굴은 와꾸족이 봐도 지릴정도의 미녀!!


푸름이를 이번에 처음 봤다..

정말 이쁘네.. 

그 동안 이 언니를 안 봤다는게... 참... 


담배 피면서 얘기를 나눠 보는데.. 

대화도 얼마나 잘하고.. 코드가 잘 맞는건가?? 


푸름이가 웃을때면 그냥 나는 심쿵해버린다.. 

너무 이쁜 미소.. 


돈이 많았다면 스폰을 하고 싶을 정도의 언니!! 


푸름이가 옷을 벗으니.. 

새하얀 살과 이쁜 S라인 몸매. .

골반도 이쁘고 엉덩이는 완전 백만불짜리다..  


이뻐도 너무 이쁜거 아니야?? ㅎㅎ 


샤워를 받으면서 자지를 잡고 쭉쭉 씻겨주는데 

그 야물딱 손놀림.. 


푸름이와 침대로 가서 푸름이를 안는 순간.. 

내 안에 폭 안기는 그녀의 따뜻한 몸.. 


그리고 뜨거운 조개를 후루룩 빨는데 격하게 반응을 하면서 

쌀 것 같다고 신음을 내 뱉는데.. 


더욱 부드럽고 빠르게 애무를 하니.. .

싼다면서.. 챙피하다고... 


그녀의 애액이 분출되고.. 

그제서야 삽입을 하고.. 그녀의 쪼임을 받으면서 

기분 좋게 사정을 해 버린 시간..


푸름이는 그냥 사랑 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언니였네요 


여자 토끼 푸름이!!! 

정말 좋은 시간 잘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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