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안마에 가서 실장님과 미팅을 하면서 다나언니 픽했습니다.
164Cm / D컵으로 몸매 자체가 엄청 이쁘고
탱글한 엉덩이와 골반의 조화도 좋습니다.
성격은 활발하고 텐션 높으며, 서비스는 이빠이네요
클럽층에서 만난 다나!!
섹시한 얼굴
비율 좋은 글래머스 몸매
눈웃음까지 아주 이쁘네요
복도에서 다나언니에게 자지를 빨리고..
서브언니에게도 자지를 빨렸습니다.
다른 커플이 저희 쪽으로 왔는데..
그 언니가 자기 파트너 자지를 빨면서 저를 야하게
쳐다 보는데..
왜 흥분이 더 되는거지?? ㅋㅋ
다나가 팬티를 내리고 뒤로 돌아 박아 달라고....
다나언니 이쁜 소중이에 박으면서 앞에 있는 커플의
사까시를 구경하면서 더 세게 박았습니다.
다나가 방으로 가자고 하는데..
앞의 커플이 섹스를 하고 있기에..
저거 구경하고 가자고 하면서...
아주 적나라하게 구경 했네요
다나 : 오빠.. 저 언니도 따 먹고 싶어?? ㅎㅎ
나 : 아니아니야... ㅋㅋㅋ
다나 : 계속 침흘리면서 구경하던데.. ㅋㅋ
다나가 방으로 가면서..
앞 커플 언니에게..
다나 : 오빠가 너도 먹고 싶데...
농담 던지면서 갔는데..
그 커플이 우리 방으로 들어 왔네요..
서로 잘 알고 있었고 저도 방에 들어오는거 수락 했기에..
방에서 담배 하나 피고.. 파트너 바꾸고..
가슴 만지고 자지 쪼물쪼물 손놀림 받다가..
그 커플 퇴장하고 흥분 된채 다나와 거친 섹스를 나눴네요
나도 모르는 흥분 반응...
클럽에서 만난 커플과 잠시지만...
스와핑 같은 체험까지...
이래서 가인 클럽이 재밌고...
파트너 다나도 얼마나 성격이 좋은지..
진짜 재밌게 잘 놀다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