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 스파

위치 : 당산역 2번출구 전방. 성인 남성 기준 두 발 다 있으면 1~2분.

시설 : 온탕 , 냉탕 , 열탕 / 휴게실 / 수면실 / 마사지룸

당산역에서 굉장히 가까운 업소로 상급 퀄리티의 이용 시설과

준수한 응대능력. 마사지와 서비스까지.

스파라는 업종에서는 손에 꼽히는 명품업소로 다들 아시는 곳 일 것 같네요

코로나때문에 조금 주춤하기는 했으나 제가 제일 많이 다녔던 업장이기도 하구요

살짝 코로나가 사그라들고 저도 슬슬 아랫도리에 물 좀 빼야할 거 같아서 다녀왔습니다

샤워만 간단히 하는 로드샵이 아니고 반신욕과 사우나까지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구요

마사지 받기 전에 가볍게 반신욕하면서 몸을 좀 지지고 방으로 들어가는데

목욕하고 시원한 음료수만 두 캔을 마시니까 시원하고 상쾌하니 좋네요 ㅎ

- 마사지

관리사님 : 선? 관리사님

연배는 40대 중반 쯤.

배가 좀 나오기는 하셨지만 , 인상 좋고 잘 웃으셔서 분위기 좋고.

마사지 받아보니 마사지 실력도 상당한 수준

일단 압은 그렇게 강한 편이 아니지만 손이 한 순간도 안 쉬고 계속 마사지 해주시고

이야기 나누면서 마사지 받는데 입담도 좋으시네요 ㅎ

재밌고... 시원하게 마사지 받은 후 전립선으로 마무리 받았습니다.

지압 마사지 : ★★★★

전립선 마사지 : ★★★★★

- 서비스 : 수정

와꾸 : 어두운 조명 아래... 살짝 진한 느낌의 섹시미 풀풀.

몸매 : 앞과 뒤가 탱글 빵글한 가슴과 엉덩이 발달형... 특히 가슴이...

군살 거의 없는 핏한 홀복 핏을 보여주면서 들어와선 인사 후 바로 탈의

자연스럽게 눈이... 가슴 쪽으로 갔더니 손으로 가리고 배드로 올라오는데

가려도 출렁이는 느낌이 보이는게 참... 더 야릇하게 느껴지더군요

몸을 맞대고 바로 애무 받는데 살짝만 받아도 엄청 야릇했고 , 잘 빨아줍니다

애무 받고 본게임으로 들어가니까 떡감도 찰지고 , 손 맛도 좋아서...

오래 안 걸리고 발사까지 무난하게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ㅎ

업소 자체가 좋은 곳이니 더 자주 달릴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