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째 야근을 했더니 몸이 굉장이 뻐근해 지원관리사를 불렀습니다
저를 침대에 뒷판으로 눕히고 따듯한 오일을 몸에 덕지덕지바르고 손바닥으로 피면서
발라줍니다. 정말 부드러움의 극강을 느꼈습니다.
아로마를 다 바른뒤 몸의 힘을 이용해 꾹 눌러줍니다.
이때는 흑 소리가 나긴 했지만 엄청 부드럽시원했습니다.
압조절도 능수능란하게 하고 ㅎㅎ 대충하지도 않고 ㅎㅎ
마사지 끝날쯤 이마에 땀도 맺혀있는 지원관리사~
마사지 끝나고 고생하셔서 팁챙겨드렸습니다~
다음에 불를건데 그때도 좋은 마사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