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400209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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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진짜 능력자구나??
oppaaaa

어떤 언니가 좋은지 모르니 무작정 방문했습니다


준이를 추천해주시더군요. 실장님을 믿고 발기차게 들어가기로 씻고 기다렸습니다


믿고 간 보람이 있게 들어가자마자 즐달의 냄새가 ㅋㅋㅋ


몸매는 슬래머 스탈이고 섹시미가 미쳤습니다 


탕서비스 들어가니까 섹시한 신음소리가 탕에 울립니다.


탄탄한 몸으로 문지르는 느낌이 좋네요 ㅎㅎ 


Bj도 길게 쪼옥쪼옥 빨아먹는데 제가 처다보니까 눈 마주치고 더 깊게 빨아주는 준이 하앍


다이에 앉으라해서 다 끝난줄 알았는데 바닥에 무릎을 꿇고서 한 번더 BJ를 시전하는데 


그냥 그자리에서 발사하고 싶을정도로 좋았습니다


침대로 이동해서도 계속되는 Bj 아 너무 기분 좋네요 슬슬 69자세를 취해주는데 이미 꽃잎이 활짝 벌어져있어


나도 모르게 혀를 집어놓고 츄릅츄릅


그러다 바로 장갑씌우고 준이가 위로 올라가서  천천히 시작을했습니다.


너무 풀발이 되어있던탓인지 꽉끼어서 힘겹게 들어가는 똘똘이


아 조임도 넘 좋네요 장갑끼면 느낌 잘안나는데 속궁합이 맞는지 느낌이 죽여줍니다


준이가 지쳐보여 이번에는 터치하고 제 차례~! 뒤로 해달라고 합니다. 


하는 내내 제 팔을 꼬옥 잡고 놓진 않네요.


자기도 모르게 힘이 들어가는지 핡. 저도 준이 손목을 잡고 씐나게 뒷치기를 달렸습니다


한참 달리다가 이번엔 정상위로~! 제가 박는 박자에 맞춰서 준이도 센스있게 움직입니다 


제 어깨위에 올려놓은 준이 양다리가 부들부들 떨리기시작합니다. 


전 더 달리려고했지만 이젠 싸달라는 준이의 말에 템포를 올려서 마무으리!


끝나고나서도 다리가 부들거려서 침대에서 내려가지도 못하고 한참을 누워있는 준이. 


저보고 너무 조절을 잘한다며 능력자오빠랍니다


끝나고 나서는 처음과는 다르게 이런저런 얘기도 하면서 화기애애모드. 


방 문에 나서기전에 한 번더 꼬옥 안아주는 준이


 

수고많이했다면서 식사 하고가라며 배웅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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