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하고 청순한 느낌의 매니저를 프리티란 오피에서 봤네요.
로제란 이름의 매니저였는데요.
정말로 이쁜 매니저였어요.
모두다 퍼펙트했어요.
뽀얀피부도 로제의 섹시함에 한몫하는 부분이었네요.
물론 슴가도 E컵으로 퍼펙트했구요.
살아있는 마인드를 자랑하는 로제라고 실장님이 설명해주셨는데
역시나 실장님 말대로 제대로 즐길줄 아는 아이더군요.
찌릿해서 전기오는줄.
어떤 자세를 취해도 섹시함이 질질 넘치더군요.
로제는 정말로 섹시함 그 자체였어요.
시간 잘 채워서 즐거운 연애 뜨겁게 잘 나누고 왔네요.
섹시한 로제 정말로 대박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