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즐달녀 유라 만났습니다
와꾸는 여지없이 이쁜얼굴입니다 같이 침대앉아 얘기하면서 계속
눈마주치면서 얘기하니 더욱이 정감이 가면서 대화가 잘이어지고 잘통하는게
좋았습니다 말자체가 일단 털털하고 재치가있어서 재밌네요
그러다가 저도모르게 한번씩 뽀뽀도 하기도했는데 찡긋거리면서 그자리에서
저도 사고칠뻔했지만 한번 참았죠 그리고 샤워합니다
유라의 길죽길죽한 전신을 보며 감탄을 안할수없었습니다
유라의 손길에 이끌려 씻고 밀착된 상태로 그냥 서있는것도 참 버티기가 뭐그리힘든지
그상태로 키스도 시도해보고 욕망이 끌어오르는거죠
서둘러 몸 닦고 침대로 가서도 뜨거움은 계속됬죠 애무는 그럭저럭 하는편인데
이게 69에서 맛이가네요 자세를 딱 취하는데 진짜 어후 미친듯이 물빨햇네요
계속 빠져있다가 정상으로 시작 반응도 가식없고 애인모드 진짜 좋았습니다
이렇게 이쁜언니와 한바탕 하는것만으로도 너무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