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관 저나해서 실장님에게 보영이 추천 받고
기대반 걱정반 으로 보영이 방에 입성 문 열리고 보니
괜히 추천해 주신게 아닌듯 하네요 ㅎㅎㅎ
아담하고 예쁘게 생겼네요 근데 그 아담한
키에 가슴은 그렇지 못하네요....
간단히 담배 한대 피고 샤워 하고 양치 하고
씻겨주는데 손이 고아서 미끄덩 기부니가
좋았습니다 물다이도 롤러코스터급 으러 잘타고
입으로는 청소기 모드 네요 ㅎㅎㅎ
연애도 아주 잘맞아서 시원하게 한발 빼고
왔습니다 실장님 추천은 믿고 봐야 할듯요 ㅎㅎㅎ
번창 하세요 조만간 곧 또 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