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이 말을 하네 - ♥NF 미나와 투샷♥
티파니에 가다.업장은 시흥 정왕에 있고 직원들과 실장님이 너무 착하다
미팅을 도와주는 실장님이 내가 말하기 전에 시원한 음료를 건내어준다.
먹으면서 언니를 추천받 았다.
이름은 미나 왠지 기대가되고 좋은 느낌이다.씻고 언니방으로 간다.
이쁘고 귀엽고 깜찍한 여자에게 사용할수 있는 이쁜 말을 다써도 모자랄 언니가 웃고있다.
솔직히 대충 스타일 미팅했는데 이정도라면 꼼꼼하게 하면은 상상은 각자에 맡기겠다.
인형이 말을한다. 그리고...이쁘게 말하고 애교까지 넘친다.
씻자고 한다. 씻고 왔는데 또 씻냐고 투덜거렸지만 이미 몸은 언니에게 갔다.
부드럽게 씻김을 받고나서 서비스까지 받아본다. 투샷인걸 아는지
언니의 비제이가 강해진다. 처음엔 약했다가 강해졌다가 반복하다가
미나언니의 키스 한방에 무너져버렸다.
1차전이 끝나고 2차전 은 조금 쉬고있었다. 언니이름을 물어보니깐 미나이라고 한다.
2차전은 간단한 애무해주고 애인처럼 섹스를했다.
섹스하다가 중간중간 대화도 많이했는데 난 그게 정말 진심이 느껴졌다.
사정하고 나서도 내옆에서 나를 꼭 끌어안고 내볼에 입맞춤을 해준다
나도 말 없이 그녀의 이마에 입 맞춤을 하고 다음에 보자는 약속을 하고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