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와 만남은 이어갈때마다 그 느낌은 더욱 좋아집니다.
나의 포인트를 파악하고 공략을해서 그런것인지
아니면 그녀의 서비스가 점점 더 빡세지는 것인지
사실 어떤 이유라도 나를위해서 진행되는 것이기에
로리와 보내는 시간은 그저 행복할 뿐이죠
부드러운미소, 귀를 집중시키는 나긋한 목소리
대화를 끝내고 탕으로 자리를 옮겨봅니다.
다이위에서 저를 눕힌 그녀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여전했습니다... 아니 더 자극적으로 다가옵니다
온 몸의 세포를 깨어나게 해주는 느낌의 자극적인 서비스
서비스를 뒤로한채 우리는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침대에서의 로리는 야했습니다. 섹스를 즐기는 모습.
유연한 몸으로, 다양한 자세를 취하며 섹스를 이어나갔습니다.
피스톤질이 이어질수록 야릇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던 그녀
그녀와 진한 키스를 나누며 기분좋은 마무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어쨋든 .... 로리는 최상의 여인입니다.
이 여인 .... 저만 평생 따먹고싶지만 어디 그럴 수 있나요
좋은 매니저 이렇게라도 공유해봅니다. 우리 모두 내상은 피해야하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