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봐도 귀여운 우리 로즈 ~! 또 만나고 왔음 ㅋ
마지막으로 본게 1주일 전인가? 보통 출근하면 매일 같이 만나러 가는데
이번에는 유독 바빠서 좀 텀이 길었음 ㅋ 그래도 반갑게 인사해주는 로즈~!
오랜만에 만나니까 더 앵겨붙는 거 같기도하고 .... 어디서 바람피고왔냐고 질투하기도하고
그 모습보니 괜히 흐뭇해서 바쁜척좀했더니 보고싶었다며 앵기는데 얼마나 이쁜지 ㅋ
오랜만에 봐서 그런가? 오늘따라 로즈 얘는 왜이렇게 귀여워보임?
대화하면서도 은근히 더 끼를 많이 부리는거 같고
계속 자지 만지면서 따먹히고 싶은듯 유도하는듯한 ㄷㄷ 어쨋든 평소보다 기분좋았음
아 그리고 로즈가 얘기해줬는데 오랜만에 보니까 더 좋은거같다고 ....ㅎ
뭐야 이러면 서비스고 뭐고 빨리 따먹고싶어지자나 로즈야~!
그래서 결국은 서비스 패스하고 방에서 이야기고 뭐고 바로 덮쳐버림
대충 빨다가 연애 시작했는데 유독 잘 느끼는 모습이 흐뭇했음
오랜만에 로즈 얼굴보니 나도 좋아서 자세도 안바꾸고 정상위로만 연애하면서 즐겼는데
크 역시 이래서 지명이 좋은가 싶기도하고 ... 로즈가 그냥 좋은건가?ㅎ
연애 끝나고 로즈가 오늘 최고였다면서 이야기하는데 흐뭇하네 이 폭스련
이래서 내가 로즈 지명으로 두고 오래오래 보는듯 ㅋ
님들도 이런 귀여운 섹녀 만나고싶으면 크라운에 로즈 보시길 ㅋ
참고로 얘 서비스도 존na 잘하니까 서비스 받다 당황하지 마시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