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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모모 이름만 들어도 자지가 딴딴해집니다 ㄷㄷ..
다다가바

크라운 주간.. 쫀맛클럽 코스로 모모라는 매니저를 접견했습니다.

뒤늦게 알고보니 크라운 주간에 꼭 접견해야 할 매니저라고 ..

초보탕돌이로써 .. 정보가 상당히 늦었죠


대화 할 때나 서비스를 할 때 항상 눈을 마주치며

한번씩 섹기좔좔 흐르는 미소를 보여줄때면.....

진짜 ....어후 다시생각해도 자지가 폭발해버릴듯 팽창을 ㄷㄷ..


무엇보다 클럽이며 섹스 서비스까지 즐기는 타입의 매니저입니다.

즐기는 매니저와 시간을 보내면 즐거울 수 밖에 없지요


연애감까지 완벽. 애무해주면 해주는 대로 잘느끼는

이런 언니는 어디서 만날 수 있을까요?


클럽서비스부터 물다이서비스, 침대에서 진행되는 마른다이 서비스까지

모모가 진행하는 모든 서비스는 굉장히 꼼꼼했고 디테일 했습니다.


거기에 눈치까지 빠른건지 나의 포인트르 정확히 집어내고

그 곳을 집중적으로 공략해주는 모습도 보여주었죠


거기에 연애를 할 때 그녀는 더욱 나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역립을 잘 받아주며 보짓물을 질질 싸재끼고 격렬히 느끼는 그녀의 모습

섹 마인드가 확실한 그녀는 적극적으로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기도하고

오히려 리드까지하며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더욱 좋았네요


쫀맛으로 이런 여자를 추천해주다니.. 주간 실장님 미팅에 진심이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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