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딱 한시간반이 떠서 점심먹고 바로 오페라로
예약을 못했기에 그냥 추천에 맡기고 올라갈때 실장님이
서비스 진짜 갑입니다 딱 한마디 // 심장이 벌써부터 요동치기 시작합니다.
완전 설레이더군요 말 그대로 입을 닫고 있는데
청 언니라고 소개해주네요. 섹시도도 깔끔한 마스크! 웃음이 아주 많습니다.
몸매 아주 야무집니다. 운동을 꾸준히 한다고 하더군요~몸을 은근 터치하면서
느끼고 있었더니 기분이 리프레시 됩니다. ㅋㅋㅋ
물다이를 하는데 딴 언니들이랑은 다르게 느낌이 좀 더 저한테는 하드하더라구요?
청언니 고수라더니 물다이 서비스에 진심이고
하드느낌까지 있다니 더할나위가 없습니다
아무튼간에 물다이 엄청 잘하네요 ㅋㅋㅋ
의자에서 건널 수 없는 강을 건너서 보내려고 하나까지 생각을 했지만 잘 이겨내고
옹골찬 입술에 키스를 해보니 마인드가 이미 보입니다 공격적이고
적극적이면서도 섹을 부르는 얼굴과는 다른 서비스가 펼쳐집니다 어느순간에
정신차리고 보니 열심히 박고 있더군요
후배위로 하면서 발목을 잡고 하는데 저에게 템포를 맞추면서
해주다가 제가 체력이 좀 즈질이라 힘이 딸린게 보였던지
저를 주도하기 시작하는데 이미 흐름이 넘어가가지고
마지막에는 거의 털리듯이 쪽쪽 빨리다가 제대로 싸버렸네요 연애가 이렇게
좋은건가 아 무한할까 말까 순간 고민까지 ㅋㅋㅋ 시간이 벌써 거의 끝물입니다.
시간이 정말 타이트했지만 마스크팩까지 해주다니 마치
예전 안마서비스를 받는 느낌이었습니다. 최고최고 ㅋㅋㅋ
이제 정말 시간이 야속하지만 이미 벨이 울리고 있어서 대강 씻고 바로 나왔는데
가슴으로 절 문질문질하면서 끝까지 끼를 온갖 뿌리고 가네요 아이좋아 ㅋㅋㅋ
그리고 나와서 백반까지 확실한 콤보였습니다.
강남안마 오페라 참 좋습니다 항상 만족 굿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