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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 블루 두번 따먹은 썰
제경국부

영계 블루 두번 따먹은 썰


겐조에서 어린 블루 언니를 만났어요


교복 입은면 학생이라고 해도 무리가 없을 듯


일단 예약 없는 방문이라 대기시간이 있어서 느긋하게 씻고 안내 받았습니다


블루언니가 이쁜 옷을 입고 저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아담한 키인데 몸매 굴곡 라인이 좋네요.예쁘장한 얼굴에 목소리도 좋더라고요


간단한 통성명과 티타임을 하는데 정말 예쁘고 귀엽습니다


언니의 옷을 한올한올 벗기는데 내 심장 박동도 점차 올라가는 느낌입니다


서로 알몸이 되고 간단히 물질만하고 침대로 돌아왔습니다


블루를 눕히고 본격적으로 따먹어 봅니다


키스부터 그러면서 나의 손도 바빠요! 아기자기한 보짓살 촉감이 좋네요


빨리보고 먹고 싶더라고요.아래로 내려가서 클리토리스에 혀를 가져가자


나즈막히 터트리는 신음소리 작은 몸에 걸맞는 좁보와 예쁜 봉지


오래오래 자극해주고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역시 달아올라 그런지 반응이 대단했어요


클라이막스에서 휘어지는 허리의 움직임 나름 꽤 버틴다고 생각했는데 훅 가버렸습니다


오빠잘한다는 칭찬까지 들으니 기분이 좋네요.멘트겠지만 말이지요 ㅋㅋ


잠시 쉬다가 다시 2차전에 돌입!


이번에는 BJ로 나의 똘이를 세우고 블루가 위에서 삽입합니다


여성상위 느낌이 상당해요 엉덩이를 앞뒤로 흔드는데 이미 한번 사정해서 막 쌀거같은 느낌은 아니지만


블루의 여성상위는 대단했어요.언니 힘들수있으니 이제는 다시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서 진행합니다


아까보다 신음이 더 강렬해진 느낌이에요


거기에 부흥하듯 더 깊숙히 넣어주니 아주 미칠라하더군요


결국엔 속도를 올리고 집중해서 투샷까지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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