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좀 나누면서 분위기좀 느슨하게 만들고 애무받는데 구석구석 해주는데 상당히 기분좋더군요
부드러운 혀가 저의 막대를 핥아주고 빨아주는데
포인트 부분을 잘 알아서 혀로 탁탁탁 쳐서 흥분도 잘 시켜주네요
서로가 더 짙은 애무를 하면 할수록 신음소리는 높아만 가고
적당히 서로 열이 올랐을때 한몸이 되어봅니다
제가 모모의 박자에 맞춰 달려주니 언니도 같이 리듬타주고 이런게 진정한 섹이 잖아요
자세를 바꿔 뒤치기 할때 반응이 더 좋앗고 저도 더 견딜수 없어서 쏘아냇습니다
다음번엔 맛있는거 사가지고가서 같이 먹으면서 놀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