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06.10
업소명 : 써니
지역 : 인천
파트너 이름 : 보미
경험담(후기내용) :
저녁때라 그런지 보미 예약이 많이 잡혀있네요
키는 적당한편에 몸매는 군살하나 없이 슬림하면서 피부도 좋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귀엽고 이뻐서 속으로 쾌재를 불렸네요
천천히 다가가서 입맞춤을 시작으로 아래로... 아래로...
부드러운 살결... 군살없는 슬림한 몸매에 비율이네요
행동 하나하나가 은근 묘하게 흥분을 일으킵니다.
진입할 때 살짝 천천히 움직여 줘야 하는 좁은 입구라 쪼임 상당히 좋습니다
조금씩 깊게 들어갈때 몸을 끌어안고 반응하는 보미 아주 맛있습니다
시간만 된다면 오래오래하고 싶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