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역 헬로스파 다녀왔습니다
두달전에 처음방문했던곳인데 마사지가 극강으로 시원해서
재방문했네요 저번에본 매니저도 생각나서 몸도찌뿌등해서
집근처라 가깝기도하고 일단스파는 가성비가 최고라 아무래도
자주다니게 되네요 .....
헬로스파 후기들보면 마사지 칭찬글이 많이들올라와서 저두 후기보고
방문했는데 진짜 마사지는 스파전체 통틀어서 이집이 극강입니다
일반안마 타이마사지 스웨디시는 마사지축에도 못끼는 아주기술적인 마사지입니다
저도어딜가던 마사지가 최우선집을찼아다니는데 이집마사지는 진짜 최고입니다
전에본 관리사님 지명으로 예약하니 봐루잡혀서 너무좋았네요
한쌤이라고 하던데 이분마사지가 진짜 최고네여 손압 도적당하고 무었보다
전립선마사지 스킬이 장난아니네요
오늘도 시원하게 마사지받고 전립선마사지까지받고나니 봐로 매니저입장
어디선가 분명 본 것 같은데 기억이 나질 않아요... 연예인 누구 닮았나? 싶기도 하고...
와꾸는 볼수록 매력 있는 볼매형이라고 생각되네요
가슴까지 내려오는 머리에 앞머리 똑 단발을 하고 있어서 클레오파트라가 연상됐어요^^
옆으로 길게 자리한 눈매와 짙은 이목구비가 섹시함과 동시에 귀여움이 어우러져 보입니다
홀복 대신에 일상복에 가까운 하늘거리는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왠지 모르게 니혼진(?) 스러운 느낌이 들었어요
몸매는 뜨악! 제가 좋아하는 타입이네요
피부 하얗고 뽀송뽀송한 느낌에 부드러움까지 더해져서 손을 뗄 수 없게 만드네요
언니에게도 얘기했지만 피부와 가슴은 타고난 듯합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탱글탱글 B컵 정도 되어 보이는데 모양과 탄력 그립감까지 무엇 하나 빠지지 않네요
작은 유륜과 작고 연한 꼭지 색깔은 얼핏 봐도 핑크 핑크한 느낌이 들어서 물빨을 부르게 생겼어요
전체적인 사이즈는 스탠다드? 글래머? 중간 정도 되는 듯하네요
허벅지와 엉덩이가 발달한 체형이다 보니 스파에 최적화된 피지컬이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해 봤습니다
실제로 본 게임에서 자극이 엄청 심하네요
일단 신음소리에 완전사람을 녹이는데 진짜 시작해서 얼마못가 발사할뻔했습니다
발사할뻔한 내똘똘이를 부여잡고 겨우자세를 빠꾸자세로 바꾼디 힘차게 푸쉬했습니다
원래 제루틴이 빠꾸자세로하다 정자세로 바꿔서 피니쉬를하는데
빠꾸자세로 푸쉬하다 녹찐한신음소리에 저도모르게그만 빠꾸자세로 내질러버렸네요 ㅋㅋㅋ
제달림루틴이 첨으로 깨졌습니다 간만에 좋은언니 만나서 간만에 호강하고가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