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타임에 크라운 방문했습니다.
실장님의 추천으로 체리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체리는 안마초짜였습니다.
하지만 초짜의 모습은 1도 없었습니다
내가 방에 들어서자마자 애교스런 모습을 보였고
나를 침대로 안내하곤 먼저 다정하게 안겨왔습니다
작은 입으로 짹짹거리는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그러나 체리의 눈빛만큼은 섹기로 가득했습니다
물다이 서비스는 없었고 샤워서비스만 받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침대에 같이 누웠죠 저는 체리를 정복했습니다.
체리는 솔직하게 반응했습니다.
체리는 야하게 반응했습니다.
체리는 요부스런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녀의 모습에 더이상 참을 수 없었습니다
빨리 정복하고 싶다는 생각만 가득했습니다
분명 풋풋할꺼란 나의 생각을 단번에 부셔버린 체리
우리가 하나가 됐을때 체리는 자신의 모습을 확 바꾸었습니다
나보다 먼저 키스를 원했고 나보다 먼저 체위변경을 원했습니다
찐으로 본인이 느끼낄 원하며 나와의 시간을 더 뜨겁게 만드는 영계
티키타카가 너무 잘 맞아 불떡 치며 뜨겁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은 체리의 최애자세인 후배위로 조져버렸네요^^
마무리 짓고 내려와서 실장님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정말 친절하시고 꼼꼼하시네요 너무 만족스러운 달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