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클럽
야간클럽이 아무튼 후끈하게 열기가 장난아닌거같아요ㅋㅋ
보기로한 자두라는 언니가 보이고
이목구비가 뚜렷하게 민필 느낌이 풍기면서 와꾸가 아주 이쁩니다
클럽에서 이어지는 물빨의 시간ㅋㅋ
서브언니들과 자두가 동시에 빨아주면서 흥분을 미치도록 시켜주고
기어코 자두 말고 서브언니도 존슨을 빨아주네요
겁나게 빨아버리길래 이름을 물어보니까ㅋㅋ
슬기라는 언니였어요ㅋㅋ
다음에 슬기한번 봐야겠습니다
슬기한테 빨리다가 자두가 장갑 씌우고 뒤로 돌아서 넣네요
탱글하게 크기도 빵빵한 엉덩이가 은근하게 쪼여주는데요ㅋㅋ
으윽..하고 반응하니까 옆에있던 슬기가 지금은 하면 안된다고
살살 만지면서 느끼라고ㅋㅋ
②단둘이
허리 돌리던 자두가 일어나더니 그윽한 눈으로 보고 손잡아주네요
방에 들어오니 가식없이 다가오면서 웃어주는데요
눈웃음이 보이고 이쁘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버렸습니다
타투없이 깨끗하고 부드러운 살을 서로 만지면서 놀다가 탕으로갔네요
③서비스
이쁘게 갖춰진 가슴과 허리부터 골반까지 내려오는 라인이 이쁘고
피부결이 매끈하게 참 곱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부드럽게 가슴으로 문질러주고
입이랑 혀로 새끈하게 핥아주고 흡입해주고요
응ㄲ를 빨아주면서 존슨을 마구 만지다가 빠는데요
한번 지리뻔했어요ㅋㅋ
물다이 마치고 나오니까 서브언니들이 들어와있었고
무려 3명이나 들어와있는데요
이번에도 슬기가 보이네요ㅋㅋ
존슨은 다른언니가 빨아주고 슬기랑 맑음이가 좌우에서 가슴을 애무해줬어요
저는 슬기 가슴을 살살 만지면서 느끼다가 자두한테 비제이 다시 받았구요
촉촉한 혀와 부드러운 손길이 저의 몸에 닿아질때마다
후끈하게 달아오르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69로 빨아버린까 자두고 예열되었는지 망설임없이 여상으로 넣네요
④연애
끝까지 닿는 느낌이 들어버리고 자두가 격하게 반응하는데요
표정이랑 신음이 모처럼 설레게하네요
섹소리가 크게 방안에 퍼지고 있고 더는 못하겠는지 힘이 빠진 자두를 눕혀서
정성위로 키스하면서 가슴 빨고 핥고 끝까지 달렸어요
⑤총평
연애시의 표정, 반응, 능동적인 자세를 보니까요
한번만 볼수는 없을꺼같아서 자두랑 슬기랑 2대1로 해보고싶게 만드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