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서매니저 만나보고 서비스 받고 왔습니다
고심끝에 전화하고 방문했네요 위치도 찾기 좋습니다 분위기도 깔끔하고요
계산하고 휴게실에 앉아있다가 티비보면서 커피캔 마셨네요 10분정도 기다렸나?
문이 열리고 경서매니저 슬쩍 살펴봤는데 제 스탈대로 모델핏이네요^^
파진 가슴만 눈에 들어옵니다 그리고 예쁩니다^^
손기술과 온몸으로 내똘이를 발끈하게 만드네요 그것도 아주 짧은순간에 말이죠
똘똘이를 내놓고 아리따운 여인에게 알몸을 보여주는 !
언니는 아랑곳하지 않고 씻겨주면서
오일뿌리고 올라타 부벼주면서 바로 비제 들어옵니다 좋네요 좋아
와꾸도 좋지만 풍만한 자연산 그녀의 가슴이 아주 탐스럽고 글래머에 아름다움 그 자체네요.
그녀의 가슴도 만지고 다리도 허리도 터치하면서 그녀의 피부도 느껴 봅니다
쪼임도 좋았던 그날 봤던 경서 또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