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 진짜 이런 NF 어디서 데려왔나요.투샷
아랫도리는 항상 두꺼운데 요즘들어 지갑이 너무 얇아져서
추천/할인 이런거만 얌생이 처럼 찾아다니고 있는데 실장님들은 쫌 밉상으로 보실 수도 있겠네요
지갑 두꺼워 지면 비싼 코스 먹겠습니다.오늘은 정말 감동스런 언니를 보게 됐습니다
이름은 코코 일단 예약하고 갔습니다
실장님한테 안내 받고 봤을때 약간 성형삘이긴 한데 뭐 룸삘인거죠? 룸삘인데
야한 느낌 청순 느낌 반반씩 섞여 있고 되게 아무튼 이쁘장하게 생겼습니다
그리고 정말 비율이 좋네요 슬림한 가운을 입어서 그럴 수도 있는데
벗은 상태로 봐도 잘 빠졌었습니다
슬림하면서도 라인은 굴곡이 매끄럽게 빠져있었네요 가슴은 C컵?보다 좀더 커보였구요
서비스가 진짜 대박인데 정말 이런 느낌의 언니가 물다이를 너무 열심히 정말 잘타면서 괴롭히니까
아 이건 투샷 무한이다. 원샷으론 안된다 속으로 생각이 들더라구요
안돼 안돼 싸면안돼 생각으로 정말 애국가 부르면서 참았는데
발.기는 안풀리고 터질것 같았네요 결국 터졌습니다
2차전 침대서비스 또 다시 받았는데 피부 진짜 좋구 하얗습니다
물다이 처럼 진짜 온몸을 괴롭히는데 진짜 현기증 날정도여서
이제 제가 공격들어갔더니 빨기 좋게 대주고 또 본인도 여기 저기 어디 더 해달라고 하면서
달라 붙어가지고 역립하는데도 진짜 즐기면서 했네요
그렇게 막 둘이 딱 붙어가지고 막 앞치기 뒤치기 옆치기 헸다가
화장대에 걸쳐서 다리 올리고 박아대는데 보기만 했다가 해보니까 쫌 어렵더라구요
근데 거울로 비치는 보습 보니까 진짜 너무 야하고 꼴려가지고
그대로 뒤돌아서 다시 침대 눕힌 다음에 강강강으로 미친듯히 힘내서 싸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