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409146번글

후기게시판

손님맞춤 하드섭스 & 끈적야릇 연애타임!!! 주간 섹시녀 모모 조아쒀!!
님거위오리

크라운 주간 이곳은 역시 미팅 맛집이다


내가 요청한건 두가지


1)섹시한 스타일이 좋습니다

2)유동적인 매니저가 좋습니다


뭔가 애매하게 말한거 같지만

내 마음을 알아챈 실장님의 추천은 모모였다


모모는 이미 알고있는 매니저였다

직접 만나본건 아니였지만

클럽 왔다갔다하면서 워낙 자주봤기때문이지

안그래도 쌔끈한 스탈에 한번먹어보고 싶었는데

잘됐다싶어 후딱 준비하고 클럽으로 출동했다


역시나 야한복장을 입고 날 반겨주는 모모였다

가운을 풀어주고 나를 의자로 안내해준다

모모와 나를 따라오는 서브언니들


아이랑 은수였다 (이날 개탄듯 내 최애매니저들 ㅋ)


평소 지명으로 꾸준히 보던 매니저들이였는데

뭔가 바람피는듯한 배덕감?이런게 느껴졌다

그래서 더 꼴렸던거 같다 이날따라 자지의 강직도가 덜덜..

속으로는 모모 넌 D져따!! 요런 생각을하며 클럽섭스를 받았다


맛보기후 방에서 단둘의 시간


물다이를 할떄 아슬아슬 줄타기를하듯

계속 긴장감을 주며 강약조절을하는 모모

터질듯 말듯.. 아슬아슬함이 주는 짜릿함이 좋았다

그 분위기를 이어 침대에선 더 야하게 놀았다

이젠 줄타기 따윈 필요없었다

나는 모모를 탐했고 모모는 반응하기 시작했다


본게임... 좋더라 솔직하게 즐길 줄 알더라

콜이 울릴때까지 신나게 쑤셔주고왔다


모모 曰 "난 오빠처럼 잘 박는 남자가 좋아"


후훗 ........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캔모아빙슈
[ 강남 | 안마-전체 ] 강남크라운안마
후기
뉴텔라굿
고마워레알
파나소닉붐
해피쇼크
평행선지구
멀티골킬러
페이백롤링